K HIPHOP/: Love Broken 5

Supreme Team & Brown Eyed Soul 영준 - 그땐 그땐 그땐 & 왜 / 슈프림팀 , 브라운아이드소울

Then Then Then _ 그땐 그땐 그떈 yeah, Supreme Team, Secret K, Brown Eyed Soul, I miss u, baby [Simon D] 내가 잘못 했어 그 지겨운 말 억지로 널 붙잡고 흐느껴 운 날 내 진심은 닳아버렸어 그런 순간 들을 모면하는 법까지 연기일 수밖에 물론 넌 그런 나를 알고 있었기에 얼굴 붉히는 일 없이 더 이상 기회는 없을 거라고 단정하며 오히려 차분하게 날 떠났어 그땐 지쳐있었어 나의 너를 안아주기엔 자격조차 없었거든 사랑보단 안정감이 더 커서 마음만 아슬하게 걸쳐있었을 뿐 아름다운 너에게 난 상처가 되기 싫었어 나쁜 놈으로 남기 싫어서 끝내는 되돌릴 방법 하나 생각 못하고 너를 그냥 보냈잖아 [영준] 나를 녹여 주던 너의 그 눈물도 이젠 내 맘..

Defconn - 두근두근 레이싱 feat. Dynamic Duo _ 데프콘 , 다이나믹 듀오 , 개코 , 최자

두근두근레이싱 (Interlude: Verbal Jint) Dedicated, to all the brokenhearted-people Break ups to make ups Make ups to break ups Just another love sicks in long Brought to you by Dynamic Duo And The Soul Life Verse 1:Defconn) 노란 발코니 밑으로 보이는 밤 거리 떨리는 눈망울이 나를 또 말렸지 사랑과 이별에 관한 기적소리가 오늘도 귓가를 때려... 비 더 옵니까? 추락하는 것에 날개 있어 눈감아 울었네 방에 지폈던 불 하나 불안한 그 사람 이제 더 이상은 내 곁에만 붙잡아 둘 수 없네 끝났다 막연히 느껴지는 지금의 긴 터널이 끝없는 어둠을 선물해..

Zion.T - Two melodies feat. Crush _ 자이언티 자이온티 뻔한 멜로디 크러쉬

카페에 앉아있다 보면 지겹도록 지겹게 이런 노래만 나오더라고 듣고픈 것만 들리더라고 설레임, 두근거림 기분 좋은 그녀의 목소리 변했어 난, 예전과 달라 널 떠올리면 노래 부르고 싶어 뻔한 사랑 얘기 중 하나 노래 하게 될 줄은 난 몰랐어 뻔한 멜로디 뻔하지, 말이 뻔한 사랑 노래 사람 감정이 다 똑같잖아 슬프면 울고, 웃기면 웃고 나도 그들 중 하나 사랑 이야기라니 하하하 - 하루 종일 거리를 걷다 보면 지겹도록 지겹게 이런 노래만 나오더라고 듣기 싫은 것만 들리더라고 아픔, 상처 지독하게 다퉜던 우리 넌 이게 날 위한 이별이라 말 했었지 너도 똑같이 아파할 걸 알아 미안해 부디 행복하게 살아 뻔한 사랑 얘기 중 하나 노래 하게 될 줄은 난 몰랐어 뻔한 멜로디 뻔하지, 말이 뻔한 이별 노래 사람 감정이 ..

Bumkey - Bad GIrl _ feat. E-sens of Supreme Team _ 범키 미친연애 이센스 슈프림팀

BUMKEY Narr.) Yeah let me tell you about this one girl i know. She's a bad girl. (Bad girl) She breaks my heart and Play my heart. BUMKEY) 어젯밤 네 어깨너머로 나 흘깃 훔쳐봤어 울리는 전화벨소리 받지않는너 난 알고있어 까만 밤이 지나면 다시 그에게로 넌 돌아가겠지 아침이 밝아오기전에 널보내줘야해 no no no no E-Sens) 넌 내옆에누워 애인같이 나하고 넌 딱 내일아침 까지만 함께하지 불편한티 하나 없는 넌 아마도 몇시간뒤 그 사람에게 난 마치 네 ex 능숙한 네 앞에서 애가되는건 나지 넌 웃어 풀러 그 수건 난 숨죽여 BUMKEY) Baby you're my queen My everyt..

Verbal Jint - 비범벅 feat. Bumkey _ 버벌진트 범키

yeah, VJ yeah, Bumkey Let's go [Bumkey] 비에 범벅이 돼 이 거리를 거니네 미친 사람처럼 잘 지내니 넌 - [Verbal Jint] 복선이었던가? 유난히 네가 예뻐보이던 날 같은 머리스타일 같은 화장인데 다른 사람처럼 어딘가 변한 달라진듯한 느낌이 기억나. 넌 긴급한 일이 생겼다며 주말의 밤을 나 혼자 보내게 만들었지, 왼쪽 뇌론 다 이해가 됐지만 마음은 다르게 반응해. 불길한 예감은 왜 항상 이리 잘 들어맞는데? 그 날 밤은 내 trauma로 남았네 - [Bumkey] 비에 범벅이 돼 이 거리를 거니네 미친 사람처럼 잘 지내니 넌 상처가 깨끗이 씻겨나가주길 바라면서 동시에 잘 안 될 걸 알면서 I'm walkin in the rain 이것 밖에 없어 할 수 있는 게 끝도없..